1983년에 태어나서 100세까지 살았다구요?
강력범죄가 너무 많다높게 담 쌓아야지 외진집 무섭다
구구절절 좋은 말씀이네요. 예전 서양사람들은 왜그리 산책을 좋아했었나 지금 생각하니 그게 전원생활이었지요. 이제 우리도 귀촌현상이 아주 자연스러운 시류가 되었네요. 나이들어 자연속에 살기위해서는 젊은날 치열하게 살아야 합니다. 자연속에 사는분들은 대부분 만족감이 충만하지요. 어디든 소박하게 살기로하면 여유있게 살수 있지요. 특히 전남 남해안은 지가도 저렴하고 소박한 농가나 전원주택들이 아주 많습니다. 더구나 어린시절 시골경험이 있는 분들은 나이들수록 시골로 가야한다는 강박이 있기 마련이지요. 청정 숲과 파도가 넘실거리는 여유넘치는 남해안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귀농귀촌 블로그 "장흥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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